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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GIS 10.3 첫 사용
- 과제를 하기 위해서 ArcGIS를 처음 사용해 본다. 학부 때는 Qgis를 사용했어서 새로운 프로그램을 사용해보고 싶었다.- ChatGPT한테 물어보니까 사용법을 잘 알려주더라. 심지어 디즈니랜드가 어디있는지 좌표도 알려줬다. 디즈니랜드 좌표 찍는 법1단계: 세계 지도 불러오기 1. ArcGIS 상단에서 Fil -> Add Data -> Add Basemap 선택 2. 여러 지도 디자인 중 원하는 것 고르기 2단계: 위치 데이터 부르기 1. 텍스트 파일이나, CSV 파일에 디즈니랜드 위도와 경도 입력 -> 위치 데이터 파일 생성하기 2. ArcGIS 상단에서 Fil -> Add Data -> Add XY Data 선택 3. 준비된 위치 데이터 파일 클릭 4. X축 경도(Longitude), Y축 위도..
202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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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ian -by Hermann Hesse-
Reading Notes(?) - I thought that there is a reason why a masterpiece is a masterpiece. It was immersive, had interesting content, and even had passages that touched my heart here and there. - However, as I got closer to the last chapter, there were parts that I couldn't understand like, "Huh? This is how it ends?", so I overturned the content of Demian that I had initially understood. I learne..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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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만 - 헤르만 헤세 지음-
독후감(?)- 명작은 명작인 이유가 있다는 생각을 했다. 몰입도가 있고 흥미로운 내용과 중간중간 마음을 울리는 구절들까지 좋았다. 다만, 거의 맨 뒷 장으로 갈 수록 이해할 수 없는 '잉? 마무리가 이렇게 된다고?' 하는 부분이 있어서 내가 초반에 이해했던 데미안의 내용을 뒤집어 버렸다. 누군가의 글에서 데미안과 에바 부인을 상상의 인물로 이해한 이유를 알았다. - 데미안의 큰 의미는 독자들에게 '알을 깨고 나와라!!'라는 뜻을 전달하고 자기 인식 과정의 중요성을 끊임없이 상기시켜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 또한 책을 읽으면서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어하지?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했지?라는 의문을 던질 수 있었다.(물론 그렇다고 바로 답을 찾지는 못했지만...ㅎ) - 결론은 내 자신을 믿으면 운명..
2025.04.28
개발지리학과 국제개발협력-2
제 1장 개발의 의미1. 도입: 저개발에서 개발 그리고 포스트개발까지  (3) 여러 가지 개발 지표와 그 지리적 패턴: 1960년대~2000년대    - 시어즈(Seers, 1972): 빈곤, 실업, 불평등 등 세 지표로 상대적 개발 수준을 측정하는 방법 제시     -> 사회적 측면을 반영하고 부의 분배 상태를 더 잘드러낸다고 주장하며 세 지표를 사회 발전의 대리 변수로도 제안    - 1970년대~1980년대 사회적 발전 지표들의 개발이 두드러짐     -> 하지만 '인권을 어떻게 측정할 것인가'와 같은 기술적·해석 측면에서 비판이 존재    - 1980년대 후반에는 무수한 지표가 매년 새로 개발되었으며, 이들은 서로 상충하기도 하고 조작될 수도 있음      -> 같은 범주에 속한 다른 유사 변수를..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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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지리학과 국제개발협력-1
제 1장 개발의 의미 1. 도입: 저개발에서 개발 그리고 포스트개발까지   - 개발 개념은 가변적이고 논쟁적인 성격이며 개발은 비정치적 혹은 중립적일 수 없음     -> 글로벌 관심사 및 글로벌 경제의 변화가 개발 개념에 미치는 영향도 살펴몰 필요가 있음 (1) 개발의 사전적 의미  - 계획들은 바람직한 미래 모습을 만들기 위한 개발과 변화 과정을 이끌어내기 위해 수립된 것    -> 따라서 계획과 개발은 밀접한 관련이 있음    -> 대부분의 계획은 지배적인 개발 이론에 입각하여 수립되며, 모든 개발 이론은 개발관 또는 개발 이념을 기반함    -> 또한 여러 요인들이 개발 과정에 영향을 줌   - 모든 나라가 물리적 변화 및 인문적 변화를 위해 개발을 실시 중    + 지구적 차원에서 개발 문제는 ..
2025.04.01

ArcGIS 10.3 첫 사용

sutudy-cando
|2025. 5. 6. 16:19

 

- 과제를 하기 위해서 ArcGIS를 처음 사용해 본다. 학부 때는 Qgis를 사용했어서 새로운 프로그램을 사용해보고 싶었다.

- ChatGPT한테 물어보니까 사용법을 잘 알려주더라. 심지어 디즈니랜드가 어디있는지 좌표도 알려줬다.

 

디즈니랜드 좌표 찍는 법

1단계: 세계 지도 불러오기

 1. ArcGIS 상단에서 Fil -> Add Data -> Add Basemap 선택

 2. 여러 지도 디자인 중 원하는 것 고르기

 

2단계: 위치 데이터 부르기

 1. 텍스트 파일이나, CSV 파일에 디즈니랜드 위도와 경도 입력 -> 위치 데이터 파일 생성하기

 2. ArcGIS 상단에서 Fil -> Add Data -> Add XY Data 선택

 3. 준비된 위치 데이터 파일 클릭

 4. X축 경도(Longitude), Y축 위도(Latitude)로 선택

 5. 좌표계 설정: Edit -> Geographic Coordinate System → World → WGS 1984 선택

 6. OK 클릭하면 완성

 

 

알려준대로 했는데 실패

- Base 지도랑 데이터 파일 좌표계를 동일하게 설정했는데, 아래 사진처럼 이상한 곳에 좌표가 찍혔다.

- 수정해 보려고 했는데 ChatGPT님께서 사용 한도에 도달했다고 안 알려준다.

- 일단 시간이 없어서 새로운 것를 시도했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과제를 하러 가야겠다.

망한 지도

 

새롭게 알게된 점

  • 왜 위치 데이터 중에 마이너스로 표시된 것이 있는가?

- 위도와 경도를 기준으로 위치를 나타내기 때문에 +/- 부호가 붙는 것

- 북반구 및 동쪽는 +,  남반구 및 서쪽은 -

Demian -by Hermann Hesse-

sutudy-cando
|2025. 4. 28. 16:13

출처: Kyobo Bookstore

  • Reading Notes(?)

    -  I thought that there is a reason why a masterpiece is a masterpiece. It was immersive, had interesting content, and even had passages that touched my heart here and there.

    - However, as I got closer to the last chapter, there were parts that I couldn't understand like, "Huh? This is how it ends?", so I overturned the content of Demian that I had initially understood. I learned why someone else understood Demian and Madame Eva as imaginary characters.

    - I think that the great meaning of Demian is to convey to readers the meaning of "break out of the egg!!" and constantly remind them of the importance of the process of self-awareness. While reading the book, I was also able to ask myself, "What kind of life do I want to live? What kind of person did I want to be?" (Of course, I didn't find the answer right away... hehe)

    - The conclusion is that if I believe in myself, my fate will follow that belief. Let's not settle for the world I live in, but try to create a better life and a better world. The world I live in now may not be the right answer.

 

  • Favorite quotes

 

- "If you focus all your willpower on one goal, you will achieve it."

-  "I know you think more than you can tell people. That means you haven't lived your whole life the way you think,        and that's not good. Only the thoughts that you actually implement in your life are valuable."

- "Those who are lazy, don't want to think, and can't judge for themselves, just obey. It's easier. Those who feel their     own laws inside are harder.... Each person must judge for themselves."

- "He told me not to lose heart and to respect myself."

- "We have to improve ourselves every day. Otherwise, our existence is meaningless."

- "You just have to reflect on yourself and act as you truly want to in your essence. There is no other way. If you can't find yourself by your own power, then you will never find any mind."


 -  "You feel fear when you don't know anything. But society is made up of people who are afraid because they don't  know their inner selves!"


 - "Your destiny loves you. One day, it will be completely yours, just as you dreamed. If you remain faithful."

 - "It is not up to the person to choose what kind of wave they are swept up in, what kind of extreme they are   governed by... But because they were prepared...."

  -  "He didn't understand how to love. If he had a strong belief that his wish would come true at the moment of leaping,...."

 -  "Love shouldn't be begged for. And it shouldn't be forced. Love should have the power to reach conviction within

yourself. Then you stop being drawn to love and start being attracted to it."

데미만 - 헤르만 헤세 지음-

sutudy-cando
|2025. 4. 28. 16:06

출처: 교보문고

  • 독후감(?)

- 명작은 명작인 이유가 있다는 생각을 했다. 몰입도가 있고 흥미로운 내용과 중간중간 마음을 울리는 구절들까지 좋았다.

  다만, 거의 맨 뒷 장으로 갈 수록 이해할 수 없는 '잉? 마무리가 이렇게 된다고?' 하는 부분이 있어서 내가 초반에 이해했던 데미안의 내용을 뒤집어 버렸다. 누군가의 글에서 데미안과 에바 부인을 상상의 인물로 이해한 이유를 알았다.

 

- 데미안의 큰 의미는 독자들에게 '알을 깨고 나와라!!'라는 뜻을 전달하고 자기 인식 과정의 중요성을 끊임없이 상기시켜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 또한 책을 읽으면서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어하지?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했지?라는 의문을 던질 수 있었다.(물론 그렇다고 바로 답을 찾지는 못했지만...ㅎ)

 

- 결론은 내 자신을 믿으면 운명은 그 믿음에 따라온다. 내가 살고 있는 세계에 안주하지말고 더 나은 삶,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데 노력하자. 지금 살고 있는 세계가 정답이 아닐 수 있다.

 

 

  • 좋아하는 구절

- "자신의 모든 의지력을 하나의 목표에 모으면 성취해 낼 수 있어."

 

- " 난 네가 사람들한테 말할 수 있는 것 이상을 생각하고 있는 걸 알아. 그 말은 네가 네 생각대로 인생 전부를 살지 못했다는 건데, 그건 좋지 않아. 삶에서 실제로 실행하는 생각만이 가치 있는 거야."

 

- "게으르고 생각하기 싫어하고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그냥 복종해 버려. 그 편이 쉬우니까. 내면에서 자신만의 법을 느끼는 사람들은 더 어려워.....사람은 각자 독자적으로 판단해야 해."

 

- "내게 용기를 잃지말고 스스로를 존중하라고 말해 주었다."

 

- "우리는 매일 내면을 개선해 나가야 하네. 안 그러면 우리의 존재는 의미가 없어."

 

- "그저 스스로에 대해 곰곰히 성찰해서, 네 본질에서 진정 원하는 대로 행동해야 해. 다른 방법은 없어. 네 스스로의 힘으로 자기를 찾을 수 없다면 넌 어떤 마음도 발견해 낼 수 없으리라는 건 확실해."

 

 

- "전혀 모르겠을 때 두려움을 느끼는 거야. 그런데 사회는 자신의 내면을 몰라서 두려운 자들로 이루어졌지!"

 

- "당신의 운명은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요. 언젠가는 당신이 꿈꿨던 것처럼 완전히 당신 것이 된답니다. 당신이 변함없이 충실하다면."

 

- "그 사람이 어떤 파동에 휩싸이는가, 어떤 극점의 지배를 받는가 하는 것은 그 사람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일이 아니야....그렇지만 그들이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에...."

 

- "그는 사랑하는 법을 이해하지 못했던 것이다. 만약 도약의 순간에 그가 소망이 이루어질 거라는 강한 신념을 가졌더라면,...."

 

-  "사랑은 간청해서는 안 돼요. 또 강요해서도 안 되죠. 사랑은 자신 내부에서 확신에 이르는 힘을 가져야 해요. 그러면 사랑에 끌려가기를 멈추고, 끌어당기게 되죠."

 

제 1장 개발의 의미

1. 도입: 저개발에서 개발 그리고 포스트개발까지

 

 (3) 여러 가지 개발 지표와 그 지리적 패턴: 1960년대~2000년대

    - 시어즈(Seers, 1972): 빈곤, 실업, 불평등 등 세 지표로 상대적 개발 수준을 측정하는 방법 제시

     -> 사회적 측면을 반영하고 부의 분배 상태를 더 잘드러낸다고 주장하며 세 지표를 사회 발전의 대리 변수로도 제안

 

   - 1970년대~1980년대 사회적 발전 지표들의 개발이 두드러짐

     -> 하지만 '인권을 어떻게 측정할 것인가'와 같은 기술적·해석 측면에서 비판이 존재

 

   - 1980년대 후반에는 무수한 지표가 매년 새로 개발되었으며, 이들은 서로 상충하기도 하고 조작될 수도 있음

      -> 같은 범주에 속한 다른 유사 변수를 적용할 경우 종합 지수의 결과가 상당히 다름

      -> 지표들은 유용하지만 인간 발전을 이상적인 서구 수준과의 차이 정도로 표현될 수 있는 직선적 과정이라고 생각

      -> 결국 통계로는 한 측면만 보여줄 수 있을 뿐

 

   - 유엔의 인간 개발지수(Human Development Index, HDI)는 건강과 장수/지식수준/준수한 생활 수준 등

     세 가지 핵심 요소를 고려하여 한 국가의 인간 개발 수준을 파악하는 것

     -> 즉, 기대 수명+교육성취도+달러 기준 1인당 구매력을 합해 인간 개발 지수 값을 구함

     -> 인간 개발 지수는 일종의 통계 수치일뿐 발전의 종합 측정치는 아님

 

   - 1인당 GDP의 큰 격차는 가난한 국가의 정부 능력이 사회적 개선에 투자하고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취약하는 것을 의미

     -> 이 때문에 전 세계의 노동  참가율은 비슷하지만 남반구(개도국)의 국민들은 대부분 비공식 부분에서 생계를 해결하고

         국가로부터 복지 혜댁은 거의 받지 못한다는 사실을 고려해야 함

 

 

 (4) 개발 개념에 대한 비판과 그 대안들: 1960년대~2000년대

   - 개발 주체들은 수십년 동안 경제성장에 주력했지만 국가 간 그리고 국가 내 소득 격차는 오히려 불평등만 심화되었음

     = 낙수 효과도 발생하지 않음

      * 낙수 효과(=트리클다 이코노믹): 부유층의 소득 증가가 저소득층의 소득 증가로 이어지는 경제 현상

 

  - 그래서 발전을 다양하고 폭넓게 해석해야 한다는 요구가 제기됨과 동시에 근대화 프로젝트의 실패 원인을 규명하고

    새로운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들이 진행됨

   -> 문제는 논의들이 직선적이고 보편적 과정으로서의 발전에 대한 의문은 제기하지 않음

   -> 주로 개발의 가변성과 오류 가능성 및 개발의 시간적, 공간적 격차를 설명하고자 함

   -> 최근에서야 개발의 기본 성격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비판적 이론이 등장

    

                                                          핵심 사상가: 아르티아 센과 자유로서의 발전

 - 아마르티아 센(Amartya Sen)은 2000년에 「자유로서의 발전」이라는 저서를 출간
 - 사람들이 주체성을 발휘할 수 있는 선택권과 기회를 제약하는 '비자유(Unfreedom)' 요소들을 제거하는 것이 개발이라고 주장
 - 실질적 자유(Substantive freedoms)도 중요시하지만 도구적 자유를 더욱 중요하게 생각
   -> 도구적 자유란 기아, 영양, 결핍, 질병, 조기 사망, 문맹 및 계산 불능으로부터 벗어난 삶을 누릴 수 있게 해주는 그런 자유
   -> 또한, 도구적 자유는 신변 안전을 포함해 경제적 기회 수준, 사회복지 수준, 사회의 투명도와 관련
- 중요점: 하나의 자유 요소가 다른 자유 요소를 촉진한다는 것
   => 각각의 도구적 자유들 사이에는 다양한 상호 연관 관계가 존재하며, 경제적 자유와 정치적 자유는 서로를 강화한다고 주장
         ex) 사회가 제공해야 할 기회(보건, 교육 등)은 경제 및 정치적 참여 같은 개인적 기회를 보완함
- 개발은 GDP가 아닌 개별적 자유를 중시하는 방식으로 측정되어야 한다고 생각

 

 

 (5) 유럽 중심주의와 경제적 불평등 및 개발 격차: '개발의 한계(development impasse)'와 새로운 개발 관점

   - 일부 비평가들은 개발 목표 달성에 실패한 원인을 유럽 중심주의가 개발 방식과 과정을 왜곡하기 때문이라고 비판

     -> 실제로 근대화론부터 네오마르크시즘 및 1980년대 신자유주의 혁명에 이르는 주류 개발 전략은 태생적으로

         유럽 중심적이며 편향된 시각을 갖고 있음  + 대부분 개발 전략은 발전과 자본주의를 동일시

     -> 그렇기에 발전을 메타 담론(Matanarratives)으로 설명되야 하는 일종의 거대 주제로 생각했음

 

  - 선진국의 경제적 힘서방 기업에 대한 의존성 때문에 선진국으로의 자본과 자원의 이동 현상이 심화

    -> 선진국의로의 부 쏠림 현상이 증가하며, 자신들이 만들어낸 왜곡된 개발의 수혜자가 되는 식민주의의 연장 현상 발생

    -> 결국 원조는 부유한 국가의 정부들이 자국의 기업들을 도와 개도국의 자원을 빼내고 선위를 부각하는 왜곡된 현실을 촉진

 

  -  이전 개발 방식을 비판하고 아래로부터의 개발(Development from below) 및 주민주도 개발(Puting the last first)을 주장

     -> 개발의 대상자들이 개발의 방향과 과제를 정하도록 노력해야 함

     -> 메타 이론을 거부하고 개발 과제에 대한 미시적 혹은 중범위적 접근을 선호하는 포스트모던 개발의 견해와 부분적 일치

 

 (6) 신자유주의적 발전

  - 1980년대부터 시장 의존적 개입이 확대

     -> 개발 주체들은 국가의 개입을 줄이고 시장의 힘을 지지하는 신자유주의적 실천 전략을 폭넓게 채택

     -> 서방 국가들이 케인스주의로 알려진 국가에 의한 경제 관리 개념을 버리고 통화주의 경제학자들이 지지하는 시장에 기반을

         둔 혹은 신자유주의적 정책을 선호하는 현실에서 비롯

     -> 동시에 개도국들도 1970년대 세계 경제 위기와 에너지 상승 타격을 받게 되자 부채 상황에 어려움에 따라 국제통화기금과

         세계은행의 '구조 조정 프로그램'을 받아 드림 => 1980년대 다수의 개도국은 부채상환에 실패 + 경제 침체, 고용 감소

        * 구조 조정 프로그램: 국가의 역할 축소, 무역 자유화, 시장 개방, 통화가치 절하 등의 조건으로 부채 상환을 연기해주고 신규 부채를 제공하는

                                          프로그램

     -> 또다시 서구식 개념에 입각한 개발은 국제 투자와 교역의 촉진, 자국의 기업가들을 위한 시장 친화적 여건의 조정,

         민간 부문이 주택 및 서비스 공급 등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민영화 등으로 여겨짐

     -> 사회적 격차 확대 및 선진국을 향한 의존성이 심화

 

 (7) 대안적/포퓰리스트적 개발 접근: 아래로부터의 개발과 비정부기구의 역할

  - 1960년대부터 미시적 사람 중심 개발의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고 1970년대의 '기본 요구 전략'의 토대가 되었음

    -> 해당 전략은 세계은행의 공식 정책으로도 채택

 

  - 로컬 중심, 내생적 발전 개념은 1980년대 들어서 자리를 잡음

   -> 스퇴르와 테일러(1981)의 '아래로부터의 개발', 로버트 체임버스(1983)의 '상향식 개발'개념, 참여적 개발 혹은

      공동체 기반 개발 철학에 대한 신뢰 등이 기여함

 

  - 빈곤층의 권한 강화 개념: 빈곤층의 참여 유인은 주요 개발 기구의 의제로 자리 매김함

 

  - 비정부기구(NGO)개발 과정에 개입하여 빈곤층 권한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

    -> 일부 비정부기구는 로컬 혹은 커뮤니티 수준의 프로젝트 보다 광범위한 연계를 모색하고자 함

         = 국가 정부와 강한 연계로까지 이어짐

    -> 특히 선진국의 대규모 비정부기구는 외국 기관처럼 기능하고 권력 관계를 유지하고 기존 정치 시스템을 정당화하는 데

        기여한다는 비판이 있음

 

  - 공동체 참여와 관련해서도 일부 사람들만 선택적 로컬 파트너로 참여 시키는 것, 개발 전문가의 온정주의적 태도, 기술 문제와

    같이 성과가 분명한 이슈를 선호하는 것, 로컬 엘리트의 재량권을 강화는 것 등의 비판을 받기도함

 

  - 아래로부터 개발은 실제적 방식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로컬 사회조차 이질적인 하위 집단으로 나뉜다는 것을 고려해야 함

    -> 풀뿌리 개발도 이러한 점을 고쳐하면서 참여적 개발을 유도하여야 함

 

 (8) 지속 가능한 개발

  - 1980년대부터 기후변화의 영향, 자원  약탈, 자원 고갈 및 회복 불가능한 환경 피해 등에 대한 우려로 한정된 자원을 바라보는

     관점과 관리 방안에도 영향

   -> 1987년 유엔 환경 개발 위원회 산하 브룬틀란 위원회의 보고서 「우리 공동의 미래」 발간

     => 지속 가능한 개발 즉, 미래 세대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능력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현세대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개발의

          필요성에 대한 관심을 증가시킴

 

  - 1992년 리우 회의에서 지속 가능한 개발을 핵심 개발 목표로 하는 아이디어를 채택하고, 지구 헌장에도 반영

 

 (9) 발전에 대한 새로운 관점의 모색

  - 1970년대 후반까지 발전을 소득 증가 및 경제 수준의 향상으로 보는 관점이 보편적

   -> 그러나 유엔의「 2000~2001년 인간 개발 보고서에서 '개발은 사람들이 자신의 욕구와 관심에 따라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삶을 영위하기 위한 역량 일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는 것이어야 한다'라고 정의

     = 개발은 사람들이 가치를 두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하는 데 더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봄

     = 인권 신장과 동일한 비전을 지닌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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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지리학과 국제개발협력-1  (1) 2025.04.01

출처: 교보문고

제 1장 개발의 의미

 

1. 도입: 저개발에서 개발 그리고 포스트개발까지

 

  - 개발 개념은 가변적이고 논쟁적인 성격이며 개발은 비정치적 혹은 중립적일 수 없음

     -> 글로벌 관심사 및 글로벌 경제의 변화가 개발 개념에 미치는 영향도 살펴몰 필요가 있음

 

(1) 개발의 사전적 의미

  - 계획들은 바람직한 미래 모습을 만들기 위한 개발과 변화 과정을 이끌어내기 위해 수립된 것

    -> 따라서 계획과 개발은 밀접한 관련이 있음

    -> 대부분의 계획은 지배적인 개발 이론에 입각하여 수립되며, 모든 개발 이론은 개발관 또는 개발 이념을 기반

    -> 또한 여러 요인들이 개발 과정에 영향을 줌

 

  - 모든 나라가 물리적 변화 및 인문적 변화를 위해 개발을 실시 중

    + 지구적 차원에서 개발 문제는 선진국과 개도국 간의 경제적, 사회적 및 정치적 측면의 격차 문제를 다루는 것을 의미

       

  - 개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개발 원조 방식은 선진국의 개발관에 특권적 지위를 부여하고 선진국의 개입을 정당화하는 수단이

     될 수 있음 

    -> 이 견해는 내발적 발전 혹은 남남 개발(South-South Development, 개도국이 다른 개도국의 개발을 지원하는 활동)의

        의미를 퇴색시키며, 북반국의 경험이 이상적인 모델인가에 대한 의문이 필요

 

  - 개발 인식은 시대마다 변화

    -> 초기 개발은 물질적 진보(나은 소득과 임금)의 의미로 이해되었으며 개발 해택은 사회 전체에 돌아갈 것이라는 믿음이 보편적

    -> 나중에 발 혜택이 일부에게만 돌아가는 것을 발견하고 사회적 요소도 개발의 일부로 다루어져야 함을 발견 

        => 센(Sen, 2000): 자유와 권한도 성취되어야 할 중요한 요소라고 주장(= 여러 가지 요소도 고려되야 한다) 

              => 센의 주장은 사회적 측면의 개선도 포함된다는 시어즈(Seers, 1972)의 주장을 발전시킨 것

 

  - 개발의 부정적 측면: 상대적 빈곤이 개선되지 않고 불평등이 생겨 지속되는 현상

                                    + 개발이 가난한 국가로 하여금 부유한 국가에 대한 의존을 심화시켜 예속 상태에 놓이는 점,

 

  - 개발은 모든 지리적 스케일, 세계의 모든 부분과 결부되어 있음

     -> 그러므로 개발은 부자 국가의 도시 빈민 지구 및 상대적 낙후지역에도 적용되는 것임

 

  - 남반구(개도국), 제3세계는 가치가 개입된 용어이며, 20세기 후반 정치적 환경을 반영한 개발 개변의 변화과 관련 있음

 

                                               개발의 긍정적 측면과 부정적 측면

긍정적 측면 부정적 측면
경제성장 서구/북반구 관점을 강요하는
일종의 종속 및 예속적 과정임
국가를 전반적으로 진보시킴 공간적 격차를 만들고 확대함
서구식 근대화를 유도 지역의 고유한 문화와 가치를 훼손
기초 요구 혜택을 늘림 환경적으로 지속 불가능하게 만듦
지속 가능한 성장에 이바지함 인권과 민주주의를 저해함
거버넌스를 개선함 빔곤과 열악한 노동 및 생활 조건을 고착시킴

                                                                                                                                                      출처: Rigg, 1997

 

 

2. 개발 개념의 변천

 

 (1) 근대적 개발 개념의 시작 논의

   

     A. 반개발개발론자(포스트개발론자)의 대다수는  해리 트루먼(Harry Truman)의 1949년 연설을 근대적 개발 개념의

         출발 시점이라고 생각

          -> 저개발 지역(underdeveloped areas)이란 용어를 처음 사용하며 저개발국가를 발전시키는 것이 서구의 의무라고 언급

              => 이를 계기로 개발의 뜻 속에 근대주의 혹은 근대화 개념도 포함

 

해리 S. 트루먼(출처: 위키백과)

 

 "A pessimist is one who makes difficulties of his opportumities and an optismist is one who makes opportunities of his difficulties."

(비관주의자는 기회를 어려움으로 만드는 사람이고, 낙관주의자는 어려움을 기회로 만드는 사람이다.)

 

 

 - 근대주의 전통 사회가 근대적, 서구화된 국가로 전화하는 것을 발전이라고 봄

     -> 즉, 성공적인 발전은 근대 서구 국가의 기술, 가치관 및 시스템을 추구하고 성취하는 것이라고 생각

 

  - 서구 정부는 개발이란 신탁통치을 통해 식민지 미션을 계속하는 것과 같은 의미라고 생각

   -> 신탁통치: 타인 혹은 집단이 스스로 잘 관리할 수 있을 때까지 잠정적으로 대신 소유권을 갖는 것

       => 이는 전통 사회가 자신들의 삶의 방식에 만족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 것

 

 

   B. 근대적 개발의 기원을 18세기, 19세기의 합리주의와 인문주의의 발흥 시기로 보는 학자들도 존재

      -> 이 시기 개발은 의도적이고 논리적인 진화를 뜻하는 것으로 바뀜

          => 인식 변화가 시작된 때는 계몽주의 시대로 알려짐

 

    - 17~18세기 유럽에서 유행한 사상 운동인 계몽주의 사상은 과학과 합리적인 사고가 인간 사회를 야만 상태에서 문명 상태로 

      진보시킬 수 있다고 믿음

      -> 합리적, 과학적 사고를 통해 질서 있는, 예측 가능한, 가치 있는 변화가 가능하다는 믿음이 강해지는 시대

      -> 성직자의 권위에 도전하고 비종교적 지식층의 부상을 지지

 

   - 해당 시기 개발 개념은 서구의 가치관 및 이데올로기와 직접적으로 연결되었음

 

    - 19세기 다윈주의(Darwinism)는 개발 개념이 계몽주의의 합리성과 합쳐져 서구 사회 이론과 과학에 기반을 둔 편협한

       의미를 가지게 됨

       -> 19세기의 사회적 다윈주의: 진화론을 바탕으로 인간 사회와 문화를 해석하고자 함

            => 약자는 줄어들고 그들의 문화는 한계가 정해지는 반면, 강자는 권력과 문화적 영향력이 커진다는 주장 

 

    - 산업혁명 시기(18세기 중반~19세기 초반) 개발 개념은 경제적 의미로 이해됨

       -> 하지만 19세기 후반까지 '진보(Progress, 자본주의적 산업화의 혼돈을 특징으로 함)' 개념과 '개발(기독교 질서, 근대화

           및 의무로 표상됨)' 개념이 서로 구분되어 있었음.

       -> 1920년대부터 식민주의 미션 속에 개발 개면이 스며들기 시작

 

(2) 경제성장으로서의 개발 개념과 그 한계: 1950년대~1970년대

   - 1950년~1970년 사이에 '귄위적 개입(Authoritative Intervention)' 추진

     -> 미국도 성장을 통해 발전했다는 인식을 근거로 경제성장의 의미에 믿음을 지닌 접근

     -> 계몽주의적 가치관 및 19세기 인문주의와 결합되어 신식민지주의적 미션의 새로운 신탁 관리 방식이 정당화되었음

     -> 자문과 원조 제공 등을 통한 권위적 개입

  

   - 결국 서구의 이데올로기, 가치관 및 기술에 우월적 지위가 부여됨

 

   - 성장 이론과 권위적 개입에는 '케인스주의 + 미국의 핵심적 정치 의제 + 국가 주도 개발론에 대한 신생 독립 국가들의 열망'

      이라는 선행 조건이 배경을 깔려있음

     -> 케인스주의: 정부가 국가 경제 개발을 주도해야 한다는 인식

     -> 미국의 핵심 정치 의제: 미국의 위상 확보, 자본주의 확보, 러시아 및 중국에 대한 견제

     ->  경제성장 모델, 계획 제도, 원조 시스템을 통해 구체화되면서 선진국의 역사적 경험을 그대로 전수하는게 궁극적 목표가 됨

 

   - 성장 이론과 성장 모델들은 대부분 미국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국제 원조 및 외국의 계획 제도의 도움

     + 국제기구들의 후원을 받아 추진됨

      -> 더불어 냉전시대에 추진된 해당 접근들은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를 견제해야 하는 시대적 배경에 따라 개발 지원 및 원조가

          군사적 동맹의 체결과 연계되서 진행

 

   - 아서 루이스(Arthur Lewis): 근대화의 핵심 과제는 성장이며 분배는 아니였다고 주장

     -> 즉, 소득과 물질적 부를 향상하는 것이 공평한 분배보다 중요하게 여겨짐

     -> 이로 인해 20세기 후반부에는 경제학자들이 개발 논쟁을 주도

 

   - 저발전 혹은 발전을 양적으로 표현하는 초기 방법

     a. 1인당 국민총생산(Gross National Product: GNP)

        -> 1년 동안 한 나라의 국민이 생산한 재화와 서비스의 시장가치를 합산후 인구로 나눈 값이며 통상 달러로 환산하여 나타냄

 

     b. 국내총생산(Gross Domestic Product: GDP)

        -> 한 국가 영토 내에서 생산된 모든 최종재화와 서비스의 시장가치를 합산한 것

 

     c. 국민총소득(Gross National Income: GNI)

        -> GDP와 해외 거주 국민이 벌어들인 소득의 합

 

     - 경제적 발전 지표는 국가 내 지역 격차나 교육, 보건 및 정치적 자유 수준을 설명할 수 없다는 한계점이 존재

       => 1970년대부터 종합 지표를 개발하려는 연구들이 시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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